인공지능 대표 알파고와 인간대표 이세돌의 대결 후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대기업 6곳을 위주로 AI연구소도 설립한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런 인공지능과, 로봇이 발달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합니다.
2014년도에 발표한 20년내에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들입니다.
옥스포드의 한 교수님이 발표한 논문중에는
텔러마케터, 회계사, 비행기조종사 등의 일자리가 없어질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 직업들은 정말 없어질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직업들도 있긴합니다만
인간을 대신해 로봇을 이용하는 경우는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택배의 경우에도 미국기업 아마존 및 스위스 월드 카고는 드론 배달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네요
당장에 실현은 어렵겠지만, 20년 후에는 택배 기사님이 아닌 드론이 오길 기다리는 날도 올 듯 싶습니다.
이밖에도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영화관의 무인발권기등
다양한 곳에서 인간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들이 우리들의 직업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앞으로 유심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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